진지한건데요;

 

 주기적으로....이런 꿈을 꿉니다.

 

 

 

 그냥 일상적인 내용의 꿈인데

 

 문득 제가 실내(집이던 사무실이던 공공장소이던) 에서 밖으로 나가다가 문득 깨닫게 됩니다.

 

 제가 아랫쪽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다는것을요!!!

 

꿈속이지만 황당한 느낌이 너무 강렬하고 어찌할바를 몰라 아랫도리 가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갈 생각은 절대 안해요;;;

 

 그냥 혼자 그러다가 흐지부지 끝납니다.

 

 

 

 한 두번 꾸다 말면 그런갑다 하는데

 

 주기적으로 이런 꿈을 꾸니 고민이 되네요.

 

 이거 뭐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95
123972 사람은 잠자는 상태가 기본이다란 말 무심하고 철학적이단 생각이 가끔영화 2023.08.11 250
123971 취화선 (2002) catgotmy 2023.08.11 146
123970 결론은 역시 게임만한게 없지! [4] skelington 2023.08.11 337
123969 던전 마스터 [2] 돌도끼 2023.08.11 139
12396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8.11 565
123967 [영화바낭] 무지막지한 제목의 압박!!! '귀여운 그녀들은 잔인한 킬러'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8.10 425
123966 프레임드 #517 [2] Lunagazer 2023.08.10 89
123965 모리무라 세이치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2] thoma 2023.08.10 318
123964 R.I.P Sixto Rodriguez(1942-2023)(생몰년도 수정) [3] 상수 2023.08.10 222
123963 [왓챠바낭] 72년 묵은 영화를 봅니다. '괴물 디 오리지널' 잡담 [9] 로이배티 2023.08.09 473
123962 프레임드 #516 [4] Lunagazer 2023.08.09 106
123961 오늘도 안 조용한 잼버리 왜냐하면 2023.08.09 593
123960 Beau Is Afraid 후기가 없네요 [6] Gervais 2023.08.09 472
123959 인디락이라고 불리는 무언가를 사랑한다. [7] 위노나 2023.08.09 398
123958 올 여름 한국영화 대작 중 마지막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나서(약 스포) [3] 상수 2023.08.09 777
123957 참 별일이야 [2] 가끔영화 2023.08.09 273
123956 [왓챠바낭] 괴작... 은 아니고 그냥 제가 스스로 낚인 영화. '블라인드 디텍티브'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3.08.09 407
123955 [넷플릭스] 어둠 속의 미사, 우어어.... [7] S.S.S. 2023.08.08 474
123954 노무현입니다 (2017) catgotmy 2023.08.08 241
123953 프레임드 #515 [6] Lunagazer 2023.08.08 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