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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네 엄마와 그 아들 정말 지독하네요.

2013.07.09 17:48

유상유념 조회 수:9109

실실 웃으면서 한다는 소리 좀 보세요.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누나 X되보라는 거죠.

오늘 보니까 장윤정 이모되는 사람이

장윤정 엄마가 장윤정이 어렸을 때부터 밤무대 돌리면서 돈벌어오게 했다고 폭로글이 올라오고,

장윤정 엄마라는 사람은 장윤정하고 소속사를 상대로 빌려간 돈 내놓으라고 소송걸면서

죽기전에 싸움 끝내고 죽는다고 하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09131605995&RIGHT_ENTER_TOT=R19

결혼한지 얼마 안된 사람을 고이 보내주지는 못할 망정

아주 골수까지 파먹으려고 작정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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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당당

2013.07.09 17:53

엄마도 이상하고 동생이 누나를 우습게 아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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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2013.07.09 17:59

너무 어이가 없어 댓글을 다네요

정말 모두 사실일까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휴..말이 안나오네요
하긴 이 세상에 이해불가한 일이 많기는 하지만

댓글
모스리

2013.07.09 19:13

#연금술사:
님처럼 정상적인 부모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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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파인

2013.07.09 18:01

이모가 쓴 글은 사실이라고 소속사에서 확인했더라구요. 엄마가 도박빛 때문에 장윤정 9살때부터 밤무대에 서게했다고.

댓글
침엽수

2013.07.09 18:15

#탐스파인:
9살요??? 근데도 장윤정은 이때까지 번 돈을 엄마한테 맡겼단 말입니까. 무슨 학습된 무기력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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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ondrina

2013.07.09 18:01

진실이야 어쨌든 간에 저 모자가 하는 꼬락서니 보고 있자니 진심 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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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013.07.09 18:21

쟤가 아는 애인이 전국민이 다 아는 그분이면 그동안 누나랑 얼마나 교류가 없었는지 알만한거고. 그 사이에 딴 사람이 있었으면 또 어떠며 없었는데 헛소리 하는거면..암튼 그냥 제정신같진 않네요. 누나 욕하는게 자기들 명예회복에 도움이 되지도 않을텐데 황금알 낳는 거위가 집 나갔다고 잡아서 죽일기세

댓글
soboo

2013.07.09 18:31

저런걸 보도하는 언론이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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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3.07.09 18:33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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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익2

2013.07.09 18:54

아들이 저모냥이 된 건 부모 책임입니다. 누가 자기들 편 들어줄 줄 알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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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II

2013.07.09 19:11

저런 집구석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장기매매를 한들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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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아줌마

2013.07.09 19:15

저 가족들 인터뷰는 뭐하러 내보내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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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ritu

2013.07.09 20:04

http://news.nate.com/view/20130709n33707?mid=e0102

댓글
브랫

2013.07.09 20:51

#espiritu:
읽다가 눈물이 나요. 노홍철빠인 우리 가족은 왠지 장윤정을 싫어했는데(?) 그녀를 너무 몰랐네요. 가슴이 아파요. 쓰레기 더미에 피어난 꽃이에요. 잘 살길 응원합니다. 이름만 엄마인 웬수는 하루빨리좀 떨어져나가길..

댓글
kamome

2013.07.09 21:12

진짜... 쓰레기더미에서 피어난 꽃이네요22 장윤정씨 부디 결혼하고나서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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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cat

2013.07.09 21:31

정말 가엾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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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2013.07.09 21:51

언론이 제 구실을 하지 않은지가 오래 되기는 했지만... 이 게 언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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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쇼

2013.07.09 22:24

마이크 주는 쪽에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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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영화

2013.07.10 00:09

뭐라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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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2013.07.10 00:22

전파 낭비에 공해 수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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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님

2013.07.10 11:19

올가미 같은 공포영화를 보는 느낌이에요 ;;;;
저런 이모라도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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