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논란이 듀게에도...몇번 있은듯...

 

다른 유저들의 ..호불호를 떠나서..(트라우마 까지 나오는...)

좀 다른 생각으로...

본인 또는 그아이를 생각하며 드는 생각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이런 얘기 있잖아요,..

 

자식 자랑 하는거 아니라고....

아마도 건...부모가 제 자식 예뻐하고 자랑하고픈게 당연지사 이고..욕심이기도 하니 좀 자제 하는게 미덕 이란 뜻도있고...

귀한거 일수록 부정 타지 않게 숨겨두란 뜻도 있겠지요..

 

오죽하면...사랑스런 제 새끼를

 개똥이, 소똥이  라 했겠습니까......

 

그건...

 

진짜 자식에 대한 사랑은 마음 속에

간직해 두라는 지혜이기도 하겠지요...

 
(하긴...
요즘 세상은 숨기는게, 겸손이 더이상 미덕이 아닌듯도 하지만요.)
 
머..아기사진 포스팅이....곧 자식 자랑이냐?..하면...할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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