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5 23:16
요즘들어 사랑하며 자주 듣고 있는 아그네스 발차의 노래를 한곡 띄웁니다.
낯설게 들리는 그리스어로 부른 아그네스 발차의 노래가 심금을 울리는 계절입니다. 우리에게도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올거야.. 노래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더 좋은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2019.09.26 00:0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041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948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9744 |
109850 | 퇴행의 편린 [1] | 휴먼명조 | 2019.09.29 | 419 |
109849 | 이런저런 잡담...(공정?) [1] | 안유미 | 2019.09.29 | 443 |
109848 | 서초동 번개 후기 [10] | 칼리토 | 2019.09.29 | 1155 |
109847 | (질문) 댓글이 쪽지로 오는 경우 [3] | 보들이 | 2019.09.29 | 396 |
109846 | 입진보 여러분 진정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세요 [4] | 도야지 | 2019.09.28 | 830 |
109845 | 오늘 몇십만명 모였습니까? [6] | 휴먼명조 | 2019.09.28 | 1236 |
109844 | 9.28 검찰개혁 촛불집회 - 아이엠피터 동영상 [1] | 도야지 | 2019.09.28 | 576 |
109843 | 지금 교대역 미어터집니다. [13] | mockingbird | 2019.09.28 | 1642 |
109842 | 이제 우리에게는 진중권이 없다 [8] | 타락씨 | 2019.09.28 | 1720 |
109841 | 조국의 양심, 조기숙의 양심 [3] | 타락씨 | 2019.09.28 | 818 |
109840 | [넷플릭스바낭] 호주 드라마 '착오(Glitch)' 시즌3, 완결을 봤습니다 [4] | 로이배티 | 2019.09.28 | 7416 |
109839 | 무슨 집일까 [2] | 가끔영화 | 2019.09.28 | 293 |
109838 | 그를 만나기 두시간 전 [10] | 어디로갈까 | 2019.09.28 | 819 |
109837 | 슈퍼맨으로 돌아온 브랜드 라우스 [4] | mindystclaire | 2019.09.28 | 609 |
109836 | [조적조]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논문 [2] | 휴먼명조 | 2019.09.28 | 725 |
109835 | 사실 정말로 문제라고 보는 것 [24] | madhatter | 2019.09.28 | 1655 |
109834 | 서초동 맛집 추천 [2] | 도야지 | 2019.09.28 | 629 |
109833 | 멍청한 쓰레기들 [4] | 도야지 | 2019.09.28 | 778 |
109832 | 이런저런 일기...(실수와 자산) [1] | 안유미 | 2019.09.28 | 415 |
109831 | 페북펌) 어느 서울대생의 고함 [5] | 게으른냐옹 | 2019.09.28 | 1164 |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가 했는데 그리스어로군요. ^^
많이 들어봤던 노래인데 모르고 있었던 게 신기해서 찾아보다 저도 한 곡~
Agnes Baltsa - Το τρένο φεύγει στις οχτώ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수학 시간에 쓰던 기호들이 가사에 나오니 신기해서 일부만 가져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