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13:57
제가 제일 좋아했던 지오다노 광고는 이 것입니다.
신애씨는 기자들이 실제로도 대단한 미인이라고 자주 기사를 썼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자의인지 타의인지 활동을 중단해서 안타깝습니다. 여기 저기서 본 기사에 의하면
부모님이 연예 활동을 심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본인은 우결로 화제를
모은 뒤 활동에 의욕을 보였던 것 같은데......
-> 검색해보니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고 본인도 고 최진실씨의 사건 후 연예계에
회의감을 느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2019.09.19 13:58
저는 지오다노 광고는 고소영과 정우성이 그리스에서 나왔던 댄스 추는 게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