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터넷상의 무의미한 비난을 이야기할 때 깜빡 했었는데 대표적인 막무가내 비난 중 하나가 쿠킹호일 어쩌구 하는거죠


저도 현기차를 타고..
뭔가 차가가벼운 느낌, 도어 닫을때 깡통같은 느낌을 받고 그러긴 합니다만
그런건 강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성의 영역이죠
충돌시험을 통과한 요즘차량에서 사람들이 떠드는 그런 차이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어설픈 외제차보다 현대가 우위에 있는 경우도 많고 말이죠
사고라는 것이 엄청나게 많은 변수가 있는 것인데
현기차사고사진만 보면 쿠킹호일 어쩌구 떠드는게 참....


그러고 보니 예전에 미국에서 저속충돌시 수리비 많이 나오는 차를 조사해서 발표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거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차들은 디자인 문제인지 보행자 보호규정때문인지 범퍼가 일체형이라서 다들 견적 장난 아닐 듯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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