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지능이 불균형하게 발달한
2019.09.29 19:26
가끔영화
조회 수:520
원희룡 지사 부인이 남편이 그렇다고 근데 균형있게 발달도 하나요 만약 비틀즈와 노래 예스터데이가 존재하지 않고 지금 누가 불렀다면 힛트곡 수준을 넘을까요 시대의 정서는 이어질수 있을까요 아닐텐데 고전음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댓글
2
수영
2019.09.29 21:13
헤이 두드
댓글
가끔영화
2019.09.29 21:15
#수영:
me?^^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3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6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000
110118
오늘의 조국發 조크
[9]
휴먼명조
2019.10.17
887
110117
정경심 입원증명서에 병원 의사명이 안 적혀있다고
[23]
가을+방학
2019.10.17
1087
110116
이런저런 일기...(자본의 성질)
[2]
안유미
2019.10.17
402
110115
최고 풍경 영화를 본거 같은
[1]
가끔영화
2019.10.17
318
110114
[연타!!] 오늘은 (대)기업인의 날~
[4]
로이배티
2019.10.17
393
110113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역작 '런 올 나이트'를 봤어요
[5]
로이배티
2019.10.17
611
110112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타락씨
2019.10.17
387
110111
오늘의 마돈나 (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7
322
110110
[바낭] 생강청과 사우어크라우트_요리 뻘글
[10]
칼리토
2019.10.17
555
110109
[바낭] 좀 더 보람찬 잉여 생활을 위해 리어 스피커를 구입했어요
[12]
로이배티
2019.10.16
846
110108
<조커>, 인셀
[20]
Sonny
2019.10.16
1781
110107
PC한 척 했던 유시민의 민낯
[5]
휴먼명조
2019.10.16
1407
110106
진단예정증명서
[18]
휴먼명조
2019.10.16
1011
110105
요즘엔 폴 해기스의 <크래쉬>가 생각나요.
[2]
chu-um
2019.10.16
404
110104
조커가 '인셀'을 자극한다고요?(조커 스포일러 대량 주의)
[35]
메피스토
2019.10.16
1668
110103
바낭) 여행+불안감
[5]
그냥저냥
2019.10.16
526
110102
[바낭] 건강 검진 뻘글
[21]
칼리토
2019.10.16
867
110101
이런저런 일기...(젊음과 노력, 쇼핑번개)
[1]
안유미
2019.10.16
441
110100
조커 보다가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50]
McGuffin
2019.10.16
2214
110099
요요현상, 옷을 새로 살 것인가 고민 중
[17]
산호초2010
2019.10.16
794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헤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