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시즌 연출이 상당히 저질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는 무척 시원한 글이네요.

 

http://ozzyz.egloos.com/4745947 

 

" 제도랍시고 만들어낸 판을 스스로 반복해서 파괴하고 뒤집는 상황이 이어진다.

  이제는 혼란스러워서 저번에 떨어졌던 사람이 지금 다시 남아 있어도 그 이유조차 궁금하지 않다. "

 

"참가자들의 재능이 애처롭다."

 

다 공감합니다.

 

싸이의 꼰대스러움을 발견했다는 댓글도  공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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