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화가 단조롭죠? 그런데 묘한 커뮤니케이션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영화 말미에도 이둘의 진지한 대화는 끝내, 이뤄지지 않습니다.

라스트! 이병헌이 피를 흘리면서 꿈속에 빠지는 부분에서 울러 퍼지는 신미아의

여보세요? 여보세요?

휴대폰에서 울러퍼지는 목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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