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8 19:57
참~ 대화가 단조롭죠? 그런데 묘한 커뮤니케이션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영화 말미에도 이둘의 진지한 대화는 끝내, 이뤄지지 않습니다.
라스트! 이병헌이 피를 흘리면서 꿈속에 빠지는 부분에서 울러 퍼지는 신미아의
여보세요? 여보세요?
휴대폰에서 울러퍼지는 목소리뿐..........
2011.01.08 20:01
2011.01.08 20:03
2011.01.08 20:04
2011.01.08 20:05
2011.01.08 20:27
2011.01.08 20:29
2011.01.08 20:31
2011.01.08 20:38
2011.01.08 20:50
2011.01.08 21:14
2011.01.08 22: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239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143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1766 |
109857 | 브라만 좌파 vs 크샤트리야&바이샤 우파... [11] | 지나가다가 | 2019.09.29 | 766 |
109856 | [EBS1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5] | underground | 2019.09.29 | 596 |
109855 | [유시민] 올인은 하지 마시지 [5] | 휴먼명조 | 2019.09.29 | 1070 |
109854 | 조국관련 수사의 양 [1] | 샤넬 | 2019.09.29 | 497 |
109853 | 文 지지율 40% 깨져 [7] | 휴먼명조 | 2019.09.29 | 1184 |
109852 | 진중권 - 조국이 검찰개혁 최적격자라고 발언 [2] | 휴먼명조 | 2019.09.29 | 757 |
109851 | 조작의 일상화 - 이번엔 집회 참가자 인원수 조작 [16] | 휴먼명조 | 2019.09.29 | 1064 |
109850 | 퇴행의 편린 [1] | 휴먼명조 | 2019.09.29 | 421 |
109849 | 이런저런 잡담...(공정?) [1] | 안유미 | 2019.09.29 | 444 |
109848 | 서초동 번개 후기 [10] | 칼리토 | 2019.09.29 | 1156 |
109847 | (질문) 댓글이 쪽지로 오는 경우 [3] | 보들이 | 2019.09.29 | 398 |
109846 | 입진보 여러분 진정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세요 [4] | 도야지 | 2019.09.28 | 831 |
109845 | 오늘 몇십만명 모였습니까? [6] | 휴먼명조 | 2019.09.28 | 1236 |
109844 | 9.28 검찰개혁 촛불집회 - 아이엠피터 동영상 [1] | 도야지 | 2019.09.28 | 577 |
109843 | 지금 교대역 미어터집니다. [13] | mockingbird | 2019.09.28 | 1644 |
109842 | 이제 우리에게는 진중권이 없다 [8] | 타락씨 | 2019.09.28 | 1723 |
109841 | 조국의 양심, 조기숙의 양심 [3] | 타락씨 | 2019.09.28 | 818 |
109840 | [넷플릭스바낭] 호주 드라마 '착오(Glitch)' 시즌3, 완결을 봤습니다 [4] | 로이배티 | 2019.09.28 | 7485 |
109839 | 무슨 집일까 [2] | 가끔영화 | 2019.09.28 | 293 |
109838 | 그를 만나기 두시간 전 [10] | 어디로갈까 | 2019.09.28 | 821 |
신미아가 아니고 신민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