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목조목 따져주는 군요.

헌데 보면 볼 수록 우울해집니다.

 

한식세계화 추진단은 또 뭐지요?

치킨이 정통한식이라네요.

간장치킨은 간장을 썼으니 한식이라.

 

아, 한식세계화 추진단이라나 뭐라나, 하여간 거기 대장이 각하 사모님이랍니다.

국가 세금 50억원들여 뉴욕에 고급 한식당을 짓겠답니다.

민주당 의원 왈, 국영식당이랍니다.

그 식당이 망하면 국가가 보증서는 거라는데 저도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

딴나라당 인간들도 반대하나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1
110217 신 희극지왕. 주성치 사랑해요 [6] 보들이 2019.10.26 1304
110216 고양이 사무라이 시즌1, 2 극장판 1, 2편 주행 완료 보들이 2019.10.26 692
110215 [넷플릭스바낭] 독일 드라마 '다크' 시즌2까지 완료했습니다 [10] 로이배티 2019.10.26 1617
110214 믿고 보는 시사인의 기획기사 시리즈 <빈집>을 추천합니다 [14] ssoboo 2019.10.26 1686
110213 *경* 탕탕절 40주년 *축* (냉무) [3] 타락씨 2019.10.26 783
110212 [KBS1 한국영화100년더클래식] 휴일 [EBS1 영화] 미시시피 버닝 [3] underground 2019.10.25 558
110211 여러가지 [9] 겨자 2019.10.25 1110
110210 불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예매실패 두번째;;; [3] ally 2019.10.25 2117
110209 오늘의 80년대 배우들 사진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25 677
110208 내 입맛에 맞는 뉴스만 보는, 그걸 부추기는 시대 [18] madhatter 2019.10.25 1345
110207 씨네21 정훈이 만화 [2] 휴먼명조 2019.10.25 990
110206 아프면서 태연한 정치판을 보며 [10] 어디로갈까 2019.10.25 1001
110205 [바낭]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주연(?) 다큐멘터리 'RBG'를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19.10.25 609
110204 유니클로보담 스파오가 낫지 않나요? 그외 넷플 바낭 [8] 노리 2019.10.25 1178
110203 이 정도 했으면 쓸데없는 일제불매운동 그만 두고 유니클로 입읍시다 [7] 휴먼명조 2019.10.25 1550
110202 [EBS2 석학에게 던지는 5!대질문] 셸리 케이건 삶을 위한 역설, 죽음 [1] underground 2019.10.24 435
110201 알앤비(R&B)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휴먼명조 2019.10.24 542
110200 시골 새끼 댕댕이 [4] 존재론 2019.10.24 617
110199 그래도 듀게는 사랑이군요. [6] 존재론 2019.10.24 930
110198 야 이 조팔!!!!!!!!!!! [2] 타락씨 2019.10.24 8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