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5 23:48
전의를 불태우게 하는 질문이군요.
일단 전 찰턴 헤스턴을 골랐습니다. 사극이 주류지만 그 정도 융통성은 이해해주시길. <마이웨이>, <태극기 휘날리며>도 사극이니까.
<미드웨이.> 미군이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카르툼>. 영국군입니다. 찰스 고든 장군.
<줄리어스 시저>와 <앤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둘 다 마크 안토니를 연기했죠.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로마군입니다.
<엘 시드>. 스페인 장군입니다.
음, 이건 제가 확신할 수 없는 정보인데, 켄 아나킨이 1992년에 <징기스칸>이라는 영화를 찍다가 말았습니다. 거기서 찰턴 헤스턴이 맡은 인물은 Togrul. 아마 이 사람인 것 같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ughril
이러면 다섯 국가입니다. 그리고 그는 앤드루 잭슨도 연기했고 버펄로 빌도 연기했는데, 이 인물들은 미군이기는 해도 제2차 세계대전 미군과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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