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7 00:12
dimer 조회 수:1329
양희은씨 목소리 정말 편안하지 않나요. 양귀자씨의 소설 한계령도 오랜만에 다시 펴보고 싶어져요.
안녕히 주무셔요 듀게분들~
2011.01.07 00:59
댓글
2011.01.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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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듣고 헐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