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0 21:37
멋있게 말하려고 그랬나본데 뜻을 잘 모르고 한거 같군요.
판사가 어이구 저놈 괜히 봐줬네 그랬겠어요.
이렇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만..
2014.02.10 21:38
2014.02.10 21:39
(아무 사진도 없는데 자맛탕님은 왜 빵터졌는지 어리둥절둥성당둥교회)
2014.02.10 21:40
버금가는 유머에요.
2014.02.10 21:43
2014.02.10 21:53
아...
"이렇게 형..."이 20세의 대사였군요 '~';;
2014.02.10 21:41
참이슬 먹고 나왔냐
2014.02.1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