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3 08:56
아니 분명히 소개팅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제일 후순위긴 하지만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참고 게시물 - 댓글을 봐주세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6&document_srl=1061317 ) 정작 그 말을 꺼낸 당사자께선 다정한 한때를 보내느라 별 말이 없네요 (참고 게시물 - 댓글을 봐주세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2&document_srl=1065067 ). 아니 이래도 되는 겁니까 (규탄규탄 열매 냠).
그래도 소개팅할 때 (응? -_-;;;)를 대비해서 제 손 사진을 올립니다.
배경에 야한 책이 나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건 기분 탓이어요. 게다가 생각보다 안야해서 다 읽지도 않았...
2010.11.03 08:58
2010.11.03 08:58
2010.11.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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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09:16
2010.11.03 09:35
2010.11.03 10:39
사춘기 소년님 어서 저 손을 잡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