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질문이죠;;;


질문 그대로입니다. 인지과정에서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가 실제 사건의 거억을 왜곡시키는 적절한 예시는 무엇일까요?


법정에서 증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황으로 나오긴 했는데, 법정도 그렇고 어떤 예가 있을까요?

범죄사건의 증언에서 앞의 기억으로 인한 왜곡은 무엇일까요?


구체적이고 피부에 닿을만한 상황 예시를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범죄사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예시들도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53
125791 [넷플릭스] 삼체, 4회까지 본 소감은....음..... [8] S.S.S. 2024.03.22 1042
125790 24년 3월 22일 선거 단상 [2] Sonny 2024.03.22 373
125789 제니퍼 코넬리 정오의 열정 [2] catgotmy 2024.03.22 262
125788 오타니/엔리케가 이강인 썰 품 [2] daviddain 2024.03.22 234
125787 캐논 그룹 잡담 [3] 돌도끼 2024.03.22 150
125786 '워리어 퀸' [1] 돌도끼 2024.03.22 126
125785 비주얼의 중요성 - 조국의 경우 [4] 잘살아보세~ 2024.03.22 740
125784 마스크 카메론 디아즈 댄스 장면 catgotmy 2024.03.22 159
125783 [핵바낭] 또 그냥 하찮은 일상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3.22 447
125782 프레임드 #741 [4] Lunagazer 2024.03.21 55
125781 "이강인도 싸울 권리 있다" 프랑스, '대국민 사과'에 깜짝..."극도의 죄책감 느끼게 하는 사회"/리그앙 베스트11 선정 [5] daviddain 2024.03.21 413
125780 Mlb 서울 시리즈 1차전 하이라이트 [16] daviddain 2024.03.21 211
125779 나탈리 우드 바머스 B-52 장면 catgotmy 2024.03.21 113
125778 [벼룩] 중고 DVD/블루레이 내놓겠습니다. [5] 조성용 2024.03.21 261
125777 M. Emmet Walsh 1935 -2024 R.I.P. [4] 조성용 2024.03.21 166
125776 [왓챠바낭] 러브크래프트 & 스튜어트 고든 & 브라이언 유즈나, '지옥 인간'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3.21 301
125775 에피소드 #81 [6] Lunagazer 2024.03.20 78
125774 프레임드 #740 [6] Lunagazer 2024.03.20 80
12577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퀵 앤 데드 인터뷰 catgotmy 2024.03.20 187
125772 (더) 캐슬 [4] 돌도끼 2024.03.20 2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