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신 독무대...


초반부터 특유의 화법으로 툭툭 건들더니만...




클럽춤& 합기도 시범으로 아주 사람 죽여놓네요.


특히 합기도 시범은 어제 예고편 본 상탠데도 터지네요.ㅎㅎㅎ




이제는 아이돌만 받는 조공 도시락도 받는 연우신.


인간 화환도 받는 연우신.





오늘 방송 본 느낌은...


김연우라는 사람이 앞으로 윤종신, 김태원쪽으로 빠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예능피디들이 가만 두지 않을거 같습니다.




사실 나가수를 2회만에 탈락하지만 않았어도 진작에 보여줬을 모습이죠.


연우신의 전성기를 위하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21
110293 오늘의 영화 전단지(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4 427
110292 [회사바낭] 감사 [2] 가라 2019.11.04 453
110291 이자즈민 정의당 입당 [38] 사팍 2019.11.04 1415
110290 날씨의 아이 큰 스크린으로 못본게 아쉽네요 [2] 파에 2019.11.04 545
110289 진중권 전라인민공화국에 대한 궁금증 [21] 도청이본질 2019.11.04 1440
110288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잡담.. [11] 폴라포 2019.11.03 915
110287 탑텐 의류 후기, 순항 중인 기생충과 아시아 영화판 잡설 [16] 보들이 2019.11.03 1331
110286 [바낭] 사우어크라우트 후기, 무김치들 담기 [4] 칼리토 2019.11.03 867
110285 스포] 방탕일기, 잭 라이언, 우리는 모두 봉준호의 세계에 살고 있다 [22] 겨자 2019.11.03 1498
110284 [바낭] 다들 로망의 지름품 하나 쯤은 있지 않으십니꽈 [34] 로이배티 2019.11.03 1117
110283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스포일러) [4] 메피스토 2019.11.03 644
110282 [KBS1다큐] 더 플래닛스(The Planets, 2019) [2] underground 2019.11.03 3259
110281 26살 틸다 스윈튼 [1] 가끔영화 2019.11.03 887
110280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10] 어디로갈까 2019.11.03 1192
110279 [넷플릭스] 데렌 브라운의 종말과 공포를 보고 있습니다 [6] 노리 2019.11.03 1245
110278 이런저런 일기...(여혐, 제보자) [3] 안유미 2019.11.03 701
110277 잡담 아래 옛게시판 포함 게시글 사진이 보이는데 [1] 가끔영화 2019.11.02 551
110276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말고 본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스포일러 있음) 가끔영화 2019.11.02 690
110275 오늘 밤 8시 5분 시사기획 창 - 오지않는 청년의 시간 예정수 2019.11.02 529
110274 공무원 내년 3만여명 채용한다..29년 만에 최대 [18] Joseph 2019.11.02 14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