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7 22:06
그 외에 나오미 왓츠와 이완 맥그리거의 재난 영화 "임파서블", 다니엘 크레이그와 레이첼 와이즈가 촬영 중 서로 사귀게 된 "드림 하우스", 데이빗 핀처의 용 문신 영화, 스필버그의 말 영화, 소더버그의 전염병 등등.
한국 영화 중에는 홍상수와 임권택의 신작.
그리고 해리 포터 마지막 편은 기대 없이 그냥 습관적으로 보러 갈 듯.
2011.01.07 22:07
2011.01.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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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23:03
2011.01.08 01:04
2011.01.08 02:38
(본문에 나온 영화 중엔 [데인저러스 메소드]가 가장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