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10:42
살다 살다 맛이 전환되는 담배도 피워보네요.
요렇게 생겼고,
필터 부분의 스위치를 깨물거나 손끝으로 누르면, 멘솔 캡슐이 터져서 맛이 달라지더군요.
복잡한 기술은 아닌 것 같은데 응용력은 칭찬할 만 하네요.
인생의 마지막 담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사람 있는) 길에서는 담배 피우지 맙시다.
2010.08.24 10:43
2010.08.24 10:44
2010.08.24 10:51
2010.08.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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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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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배는 그냥 피면 별로고 캡슐 터뜨리면 꽤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