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하면 밤집 일까요

레베카 홀은 나이 드니 평범한 얼굴 같지만 역시 배우는 배우 아주 더 배우 같아요.

참 배우는 얼굴 보다 사람의 움직이는 모양이죠.

영화 이야기는 좀 복잡합니다 아시려면 컴퓨터에서 스포일러를 검색해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글로 번역을 누르시길.

일반인 영화평이 대충을 말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도 나도 모르겠다 당신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런면도 있는 듯 합니다.

삶의 슬픔과 우울에 대한 은유인데

어쨋든 생각들이 진실인지 환상이었는지 인생의 의문은 계속되고 알수 없지.

그랬었네 하는 영화들은 끝으로의 여행이 지루하죠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This movie was a metaphor for grief and the role depression plays in our lives.

However, it kept you guessing.

You never knew what was real and what was just a delusion.



hqdefault-57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01
117514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7] catgotmy 2021.10.23 453
117513 바낭 - 뭘 해야 할까 [2] 예상수 2021.10.23 280
117512 듄 후기 (노스포) [7] LadyBird 2021.10.23 1124
117511 [영화바낭] 본격 제목 붙인 사람이 궁금한 영화, '지옥행 특급택시'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10.23 734
117510 요즘 그린 그림들... [7] 낭랑 2021.10.23 400
117509 [KBS1 독립영화관]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운디네> [8] underground 2021.10.22 409
117508 유돈노미/베네데타/고티에 [4] daviddain 2021.10.22 454
117507 바낭 - 새 나라의 어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 [3] 예상수 2021.10.22 322
117506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가끔영화 2021.10.22 209
117505 풍류대장 4회 [3] 영화처럼 2021.10.22 523
117504 코메디의 왕 [2] 가끔영화 2021.10.22 324
117503 바비 조 앤 더 아웃로 (1976) [1] catgotmy 2021.10.22 282
117502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또 불란서 영화, 이번엔 고전 호러 '얼굴 없는 눈'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2 478
117501 알렉 볼드윈 서부영화 촬영중 총기 오작동으로 스탭 1명 사망 1명 부상 [7] tom_of 2021.10.22 898
117500 오늘도 너는 너 가끔영화 2021.10.22 191
117499 영화 [캐링턴] 속 연애편지 [9] 어디로갈까 2021.10.22 570
117498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고 여행의 시즌이 왔습니다 [4] 지나가다가 2021.10.22 661
117497 인기 게임 언차티드의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6] 부기우기 2021.10.21 376
117496 버터플라이, 잡담입니다. [8] thoma 2021.10.21 380
117495 배리 린든 (1975) [3] catgotmy 2021.10.21 3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