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지능이 불균형하게 발달한
2019.09.29 19:26
가끔영화
조회 수:520
원희룡 지사 부인이 남편이 그렇다고 근데 균형있게 발달도 하나요 만약 비틀즈와 노래 예스터데이가 존재하지 않고 지금 누가 불렀다면 힛트곡 수준을 넘을까요 시대의 정서는 이어질수 있을까요 아닐텐데 고전음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댓글
2
수영
2019.09.29 21:13
헤이 두드
댓글
가끔영화
2019.09.29 21:15
#수영:
me?^^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0
110060
방언터진 이철희 선생님
타락씨
2019.10.14
999
110059
저스티스 파티는 오늘도 저스티스해
[2]
타락씨
2019.10.14
534
110058
[회사바낭] 일할 맛 안나요.
[6]
가라
2019.10.14
995
110057
오늘의 80년대 일본 스크린 잡지 부록-여배우 헤어 카탈로그(초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4
977
110056
영화 "안나"를 봤습니다
[3]
칼리토
2019.10.14
673
110055
[넷플릭스바낭] 대만제 스릴러(?) '죽음의 타임캡슐'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19.10.14
2547
110054
당신은 내일 어떤 얼굴로 오실건가요
사팍
2019.10.13
584
110053
경비노동자에 대한 인식수준
[4]
Toro
2019.10.13
1277
110052
이런저런 잡담들
[3]
메피스토
2019.10.13
834
110051
아래 '사회부장의 입장에 반대한다' 글에 관한 잡담
[46]
타락씨
2019.10.12
2159
110050
다 망한 게시판 네임드들의 역변을 보면서...
[7]
도야지
2019.10.12
2449
110049
[스포] 뒤늦게 힐 하우스의 유령 잡담.
[6]
Diotima
2019.10.12
844
110048
산드라오
[4]
날다람쥐
2019.10.12
1037
110047
[넷플릭스바낭] 소노 시온의 '사랑 없는 숲'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10.12
2112
110046
이창명이 복귀한다고 합니다
[3]
사막여우
2019.10.12
1451
110045
Robert Forster 1941-2019 R.I.P.
[2]
조성용
2019.10.12
393
110044
괴로움을 거치는 깨달음
[15]
어디로갈까
2019.10.12
1363
110043
데뷔 11주년에 설레발 치다 망한 아이유
[2]
룽게
2019.10.12
1806
110042
악어와의 사투 영화를 보니 일본에 닥칠 태풍이 생각나네요
[3]
가끔영화
2019.10.12
514
110041
[한국영화100년 더클래식] 하녀
[17]
underground
2019.10.11
954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헤이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