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표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던데요.

 

2. 듀게분들은 이미 본 영화지만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영화 중 뙇 채널 고정하는 영화가 있으세요? 전 쇼생크 탈출요 ㅎ 이상하게 이 영화느 100번을 봐도 지겹지가 않아요. 이러다 대사까지 외울지 몰라요.

 

3.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그래서 야구 보러 가려고요 ㅎ 근데 글러브가 안보여서 패스하려고요. 파울공 잡아 보는게 소원인지라.

 

4. 이성에게 어장관리 당한다고 느낄때가 있죠. 굉장히 저급하고 노골적이게 희망고문을 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대처하야 하나요? 아 뿌리 치는 게 힘드네요. 네. 맞아요. 전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취기에 손도 잡아보고 입술박치기도 했는데. 썸이면 썸이겠지만, 그 사람은 엄청 인기가 많거든요.ㅋ
우린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삼회복창 하면서도 어장관리 당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무척이나 나쁘면서도, 약속까지 빼 가면서 부랴부랴 달려가는 저를 보면 화나날 지경입니다. =_= 결국 지쳐서 스스로 끝낼거 같기도 하고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6
110319 가격대비 최고로 뽑는 물건이 있으시나요? [30] kida 2010.12.30 3787
110318 줄리안 무어와 딸내미 리브 최근 모습 [5] 삐딱한 엘렌 페이지 2010.11.27 3787
110317 위탄 최고 스타 김정인 양 [8] GREY 2011.02.24 3787
110316 엔젤하이로, 김정은, 다이어트 [2] 살구 2010.08.15 3787
110315 저의 캔커피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칸타타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 [5] 스위트블랙 2010.07.10 3787
110314 무릅팍 도사 pd가 종방 갔다는데 [6] 오키미키 2011.04.24 3787
110313 컨설팅 / 초라한 자신에 대한 조언 / 타인을 알게 되는 것 / 조언을 할 수 없는 사람 [7] 질문맨 2010.06.10 3787
110312 '난 외톨이' 언어장애 30대 남성의 쓸쓸한 죽음 [3] forritz 2014.08.05 3786
110311 냉면의 제왕 평양냉면 원정대<다량의 냉면사진 주의> [19] 스노우콘 2014.09.23 3786
110310 30대 초반 남자 시계 추천 부탁드립니다. ^^ [4] 안미 2014.05.11 3786
110309 듀9 남자 옆머리가 뜨는데요. [13] vorhabe 2014.02.16 3786
110308 봉준호 [설국열차] 인터뷰 정리(스포일러) [2] 날개 2013.08.07 3786
110307 고백했습니다. [9] 잠시익명123 2013.03.06 3786
110306 남주가 여주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고 끙끙앓는 설정의 드라마나 영화 없을까요? [44] 2013.02.03 3786
110305 [잡담] 어서 이 글을 누르고 축하해주세요!! [60] 異人 2012.05.30 3786
110304 오늘 K팝스타 [72] 보이즈런 2012.04.22 3786
110303 천명관과 김영하의 신작이 나왔었군요, 이 시점에 김영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일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25] Paul. 2012.03.13 3786
110302 . [13] 로즈마리 2011.08.12 3786
110301 [우행길] 7. 화장 할 때 기분 나쁨, 바디스캔 [3] being 2011.02.22 3786
110300 어린이대공원에 갔다가... [11] 차가운 달 2010.07.01 37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