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니콜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언 에듀케이션]의 론 쉐르픽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대학 졸업 파티에서 처음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 덱스터와 엠마를 주인공으로, 그 후로 20년간 이어지는 둘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매년 7월 15일의 하루라는

시간을 통해서 그린다고 하네요. 짐 스터지스가 상대역을 맡았고 포커스 피쳐스의 배급으로 북미에서 가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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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42 악어와의 사투 영화를 보니 일본에 닥칠 태풍이 생각나네요 [3] 가끔영화 2019.10.12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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