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싫지만 자한당은 더 싫다 랄까요..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조국이 아무리 뻘짓을 해도 국정농단과 세월호때 침묵하고 동조했던 자한당 니들은 아니다..라는 스탠스를 많은 사람들이 취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국에 실망했던 사람들이 다른 군소정당으로 옮겨 가는것 같지는 않구요.. 부동층이 늘어나는 걸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82
110060 방언터진 이철희 선생님 타락씨 2019.10.14 999
110059 저스티스 파티는 오늘도 저스티스해 [2] 타락씨 2019.10.14 535
110058 [회사바낭] 일할 맛 안나요. [6] 가라 2019.10.14 995
110057 오늘의 80년대 일본 스크린 잡지 부록-여배우 헤어 카탈로그(초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4 981
110056 영화 "안나"를 봤습니다 [3] 칼리토 2019.10.14 674
110055 [넷플릭스바낭] 대만제 스릴러(?) '죽음의 타임캡슐'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19.10.14 2557
110054 당신은 내일 어떤 얼굴로 오실건가요 사팍 2019.10.13 584
110053 경비노동자에 대한 인식수준 [4] Toro 2019.10.13 1277
110052 이런저런 잡담들 [3] 메피스토 2019.10.13 834
110051 아래 '사회부장의 입장에 반대한다' 글에 관한 잡담 [46] 타락씨 2019.10.12 2160
110050 다 망한 게시판 네임드들의 역변을 보면서... [7] 도야지 2019.10.12 2450
110049 [스포] 뒤늦게 힐 하우스의 유령 잡담. [6] Diotima 2019.10.12 844
110048 산드라오 [4] 날다람쥐 2019.10.12 1037
110047 [넷플릭스바낭] 소노 시온의 '사랑 없는 숲'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10.12 2114
110046 이창명이 복귀한다고 합니다 [3] 사막여우 2019.10.12 1452
110045 Robert Forster 1941-2019 R.I.P. [2] 조성용 2019.10.12 394
110044 괴로움을 거치는 깨달음 [15] 어디로갈까 2019.10.12 1364
110043 데뷔 11주년에 설레발 치다 망한 아이유 [2] 룽게 2019.10.12 1806
110042 악어와의 사투 영화를 보니 일본에 닥칠 태풍이 생각나네요 [3] 가끔영화 2019.10.12 514
110041 [한국영화100년 더클래식] 하녀 [17] underground 2019.10.11 9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