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1 15:56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역시절 <패닉룸>에 조디 포스터 딸로 나왔을 때는 영락없이 남자애인 줄 알았습니다.
내내 아들이겠거니 하고 보다가 부동산업자가 따님 운운하며 언급할 때는 정말 벙쪘지요.
지금은 물론 남자애로 착각할 정도야 아니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잘생긴 얼굴 쪽에 더 가까워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벨라 역은... 글쎄,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 같지만 비주얼적으로는 주역 세 명 중에 가장 원작에 충실한 캐스팅인듯.
가수 손담비. 비주얼만은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던데, 전 구조적으로(?) 미인이라는 건 알겠는데 잘 매력을 모르겠어요.
아무튼 이 아가씨도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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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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