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이번엔 17세 소녀를?"

http://news.nate.com/view/20101101n00520

"...두 번째 파티에서 10명의 다른 미녀들이 ‘붕가붕가’라 불리는 게임을 한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현지 언론들은 “붕가붕가라는 단어는 성행위를 의미한다”며 베를루스코니가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베를루스코니야 그려러니 했지만, 이 기사의 핵심은 그 유명한 '붕가붕가'가 가공의 단어가 아닌 진짜 있는 단어였다는 것이에요.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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