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8 00:30
연우신 독무대...
초반부터 특유의 화법으로 툭툭 건들더니만...
클럽춤& 합기도 시범으로 아주 사람 죽여놓네요.
특히 합기도 시범은 어제 예고편 본 상탠데도 터지네요.ㅎㅎㅎ
이제는 아이돌만 받는 조공 도시락도 받는 연우신.
인간 화환도 받는 연우신.
오늘 방송 본 느낌은...
김연우라는 사람이 앞으로 윤종신, 김태원쪽으로 빠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예능피디들이 가만 두지 않을거 같습니다.
사실 나가수를 2회만에 탈락하지만 않았어도 진작에 보여줬을 모습이죠.
연우신의 전성기를 위하여~
2011.07.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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