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2013.01.31 09:37

DJUNA 조회 수:359173

게시판 규칙입니다.

(1) 사적인 메시지는 무조건 삭제 대상입니다. 일가친척분들은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간섭하는 글들 역시 삭제됩니다.

(2) 직접적으로 영화와 관련없는 모든 상업 정보들과 체인 레터 역시 삭제됩니다.

(3) 욕설 역시 삭제 대상입니다. 제목이나 아이디에 사용되는 것 역시 적용됩니다.

(4) 경어를 쓰지 않은 답변글과 코멘트 역시 삭제됩니다. 게시판 질서를 위한 어쩔 수 없는 규칙이니 알아두시길.

(5) 게시물 도배는 게시판 관리자의 판단 하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6) 사진이나 게시물은 될 수 있는 한 PG-13 수준으로 조절해주세요.

2005년 3월 5일부터 다음과 같은 규칙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규칙은 2008년 3월 11일에 수정보완되었습니다.

(7) 게시판 담당자가 특정회원이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고 판단할 경우, 그 회원에겐 한 차례 경고가 가해집니다. 만약 그 경고가 무시된다면 그 회원은 자격을 박탈당합니다. 다만, 특정회원이 게시판 사용자의 정신적, 물리적 안전과 게시판의 정상적인 운영에 중대한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할 경우에는 게시판 담당자는 그 합리적인 재량으로 경고를 가하지 않고도 그 회원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으며 이 때 게시판 담당자는 그 이유를 게시판에 공개해야 합니다.

2020년 4월 23일에 다음 링크들은 수정되었습니다.

FAQ 게시판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djuna.kr/xe/faq/

구 게시판으로 가는 링크입니다.

http://www.djuna.kr/xe/oldmai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881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173
109698 가엾은 문파들... [13] 가을+방학 2019.09.19 877
109697 웅동학원 연표 정리 [13] 겨자 2019.09.19 1479
109696 [단문바낭] 전설의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를 보고 있는데 [17] 로이배티 2019.09.18 926
109695 조국 임명으로 대한민국이 얻은 것 [16] Joseph 2019.09.18 1276
109694 기레기의 속마음_오늘 저널리즘 토스쇼 J 라이브에서 [2] 사팍 2019.09.18 540
109693 “검찰 조직 키워놓고 개혁? 집권세력이 그 칼 쓰지 말아야” [6] Joseph 2019.09.18 577
109692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잡힐 듯 하다네요 [11] 로이배티 2019.09.18 1266
109691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4] Sonny 2019.09.18 542
109690 한국은 정말 문제가 많은 나라인 듯 [3] 가끔영화 2019.09.18 612
109689 익성은 또 뭐죠... [5] 가라 2019.09.18 617
109688 바낭)길에서 본 사람이 [2] 가끔영화 2019.09.18 280
109687 혹시 검찰 개혁을 왜 해야하는지, 그리고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1] 존재론 2019.09.18 450
109686 파생상품 판매한 직원은 승진하고 가입자들에겐 -60%까지 손실 떠넘기고 [4] eltee 2019.09.18 711
109685 바낭) 벌새는 저만 별로였나요 (스포x) [6] gokarts 2019.09.18 1061
109684 오늘의 잡지 화보 (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18 371
109683 웹소설 판의 추석 풍경 [4] Journey 2019.09.18 439
109682 [넷플릭스바낭] 장안의 화제작(?)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다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09.18 1317
109681 댓글 찾는방법 [4] 샤넬 2019.09.18 438
109680 <가면>이라는 것 [14] 어디로갈까 2019.09.18 648
109679 고레에다 감독의 책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들> 중에서, 그리고 최근의 일본 영화 경향 [10] 보들이 2019.09.18 7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