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이라기보다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좋았던!




팬심으로 [다크 나이트 라이지즈] 엔딩은 꼭 언급해줘야 겠고...

최근에 본 영화들 중에서는 니콜라스 레이의 [그들은 밤에 산다]. 이건 뭐...

음 또, 앤드류 도미닉의 [킬링 뎀 소프틀리]은 엔딩 장면(빵형의 그 대사!)으로 달려나가는 영화 같았고.

[카게무샤]에서 나카다이 타츠야의 그 모습이 떠오르는 쿠로사와 아키라의 [8월의 광시곡] 엔딩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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