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보은 (2002)

2023.05.21 10:39

catgotmy 조회 수:167

영어 음성으로 봤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주인공이더라구요


콧소리를 약하게 내서 늦게 알아챘습니다



콧소리가 약하고 목소리도 작게 내서


캐릭터에 어울리는 것 같네요


키가 173이나 되니까 그냥 목소리로는 안맞았을 거에요



일단 고양이가 나와서 좋고


개그도 괜찮고


집오리 애니치고 그냥저냥이지만 다시 봐도 재밌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5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6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891
123311 Yesterday, Ditto, I am, DibloVI,지브리스튜디오 애니 그리고 수영 [4] soboo 2023.05.29 289
123310 '큐어' 짧은 잡담 [11] thoma 2023.05.29 436
123309 외로우니까 좋네요 [6] catgotmy 2023.05.29 413
123308 누구일까요? [5] 왜냐하면 2023.05.29 212
123307 뻔뻔한 유베/레비/컨퍼런스 리그 [2] daviddain 2023.05.29 138
123306 프레임드 #444 [4] Lunagazer 2023.05.29 102
123305 가장 기억에 남는 죽음씬은 무엇인가요? [12] 말러 2023.05.29 536
123304 인어공주 박스오피스 [4] theforce 2023.05.29 558
123303 인어공주... [5] 메피스토 2023.05.29 737
123302 [웨이브바낭] '연기'를 하는 장 클로드 반담이 궁금하십니까. 'JCVD' 잡담 [3] 로이배티 2023.05.29 284
123301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견종 [1] catgotmy 2023.05.28 222
123300 네덜란드 어 배우고 싶을 때+<포스맨> 잡담 [6] daviddain 2023.05.28 262
123299 프레임드 #443 [4] Lunagazer 2023.05.28 101
123298 [바낭] 후... 나는 나 자신을 넘어섰다... 극장에서 졸지 않고 본 영화 [4] 스누피커피 2023.05.28 424
12329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때려치면서 [2] catgotmy 2023.05.28 247
123296 도르트문트는 너무 멍청해 우승 못 한다는 정치인 말이 진실일까요 [1] daviddain 2023.05.27 184
123295 [영화바낭] 몇 번째인지 모를 'E.T.' 재감상 아주 짧은 잡담 [20] 로이배티 2023.05.27 495
123294 프레임드 #442 [4] Lunagazer 2023.05.27 96
123293 하라 료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8] thoma 2023.05.27 462
123292 '자칼의 날' [12] thoma 2023.05.27 3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