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18:41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그래요. 오늘 소시 2/9를 보고 왔지요. 그냥 실물도 텔레비전에 나온 것 같이 생겼던데. 왜 다들 연예인들은 실물이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여간 전 가수는 그렇게 자주 본 적이 없어서 조금 신기.
2.
구미호가 끝났으니 다시 편하게 월요일과 화요일을 보낼 수 있겠군요. 하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는 동이. 어쩌자고 이리 길게 끄는지.
3.
좌식생활이 편한가요? 여러분 중 양반다리를 편하게 취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시나요. 여러분에게 좌식생활이란 어떤 자세를 말하는 거죠?
http://news.nate.com/view/20100830n12498?mid=p0201&isq=2436
4.
이시영은 최근 몇 개월 전까지 몸무게가 40킬로대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도 그 사람이 살이 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죠. 최근 권투로 살을 뺐다던데... 음, 그건 쉽게 빠질 수 있는 살이었다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5.
오늘 저녁은 굽네치킨으로. 새로 나왔다는 데리베이크 치킨을 시도해볼 거예요.
6.
가까운 시일 내에 저 역시 '암약하는 카라 팬'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아, 어쩔 수 없지.
7.
드디어 시사회를 청량리에서까지 하는군요! 노다메 시사회를 롯데 청량리점에서 해요. 전 가지 않겠지만... 다른 시사회를 거기에서 할 가능성이... 음, 피카디리를 쓰자니까! 그 좋은 자리에 있는 그 좋은 상영관을 안 쓰고 왜 건대입구와 청량리로 우리를 보내는 거예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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