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조카사진을 자랑삼아 올렸던 저는 그 게시물에 쌍욕으로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상식이라는게 있고 넘지 않아야 할 선이라는게

세상에는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름과 틀림에 대한 개념이 없구나 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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