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 03:15
보들이 조회 수:302
영화 게시판이라서 그런가, 이 광풍은 마치 한 편의 정치 포르노를 보는 것만 같군요. 주인공이 잘생긴 남자라서?
아 판사님, 노래는 그저 저희 고양이가 앞발로 선곡한 겁니다. 아차 생각해보니 전 고양이를 안 키우는데, 얘가 갑자기 어디서 왔담..?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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