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6 09:32
황진미씨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평점이 고만고만, 심지어 20자평도 거의 복/붙 수준으로 비슷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명량'은 개봉 7일만에 누적 관객수 661만 기록! ㄷㄷ
거의 하루에 100만명 꼴이네요.
관객 600만 수준으로 예상되는 손익분기점도 넘어섰으니 이제는 버는 족족 주머니 속으로...
최종 관객수를 예측하는 것도, 흥행의 이유를 분석하는 것도 부질 없는 '천만 현상'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지원도 빵빵하니(상영 점유율 52.3%, 스크린 점유율 39.6%), 흥행 기록 갈아치우는건 시간 문제로군요.
2014.08.06 09:46
2014.08.06 10:01
이후경씨인데,
포스팅을 위해서 두 번 정도 과거 별점을 찾아본 것 뿐이지 따...딱히 관심은...ㅋ
(찾아보니 6월 이후로는 등록된 별점이 없네요. 어떻게 된거지??)
저는 맥스무비 이지혜 기자의 얼빠이지요.
2014.08.06 10:06
2014.08.06 10:07
2014.08.06 10:07
2014.08.06 10:13
얼마나 궁금 하셨으면 댓글도 3부작!!
2014.08.06 21:06
이런;;; 댓글이 안 올라가지는 것 같길래 계속 누르다보니
2014.08.06 10:31
네이버 영화의 이지혜 기자 프로필 사진과 GV 참가 관객들의 촬영 사진은 갭이 크더군요...
2014.08.06 10:34
저도 일반 스냅 사진은 최근에야 봤는데 오히려 네이버 사진과 갭이 크지 않아서 놀라웠는걸요 ㅋ
그리고 얼빠 이야기는 궁서체는 아니에요~
2014.08.06 11:25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나름의 장점도 있어서 5~6점 받을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안티수준이네요.
이해불가임.
2014.08.06 14:10
이동진 기자도 별 세개를 줬어요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080664633
2014.08.06 18:55
저는 평점들 보고 좀 변색된 것 같던 평론가들이 여전히 그대로라는 걸 알겠던데요.
어느새부턴가 대작에 대해 너무 후하지 않나 싶었는데, 이번엔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는 딱 괜찮은 평점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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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긴데 닥터슬럼프님이 한동안 관심 가지셨던 별점 매기는 기자가 누구였죠?
명량은 이제 빠와 까의 전쟁인 상황이지만 저는 그래도 이 영화의 후속편을 기대 합니다. 최민식 형님, 다시 한번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