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Ix7fBJ7F

이미 축구장 29개 면적의 나무들이 벌채..

저렇게 유명한 산에도 골프장이 생기는군요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골프장에서 치는 농약이 어마어마 하다죠.


이거 아시는 분들은 자기들은 절대 골프치러 안간다고 할정도.


환경오염도 우려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0
123859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는 없는가 [29] 사냥꾼 2014.07.06 6270
123858 김연아의 이번 갈라쇼는 [11] 닥터슬럼프 2013.03.18 6270
123857 [만화] 남자와 여자가 거기가 바뀌었다면 [2] 잔인한오후 2013.02.28 6270
123856 진중권의 확인사살.. [6] 마르세리안 2012.10.28 6270
123855 역시 정대만 [35] 빛나는 2011.02.06 6270
123854 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39] Kaffe 2010.10.09 6268
123853 김연아 "금·은메달보다 나란 선수를 기억해달라" [18] 마당 2014.02.21 6267
123852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7
123851 떡볶이가 더 낫냐, 햄버거가 더 낫냐(?) [32] K  2012.09.11 6267
123850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3849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6
123848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3847 100% 현미밥... 이것은 공포와 충격의 음식 [16] 달빛처럼 2013.08.19 6265
123846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3845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2
123844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12] management 2011.05.21 6262
123843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 [1] DJUNA 2010.12.04 6262
123842 오늘 멋 좀 부리고 나갑니다.jpg [21] am 2012.09.19 6261
123841 양귀비 꽃밭, 모네의 그림, 모네가 사랑한 여인. 모네는 고약한 아저씨? [11] 삼각김밥 2012.05.24 6261
123840 강의실에서 모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白首狂夫 2010.08.24 62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