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상문학상 받은 윤이형의 단편인데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등장할 ai 이이돌보미와 인간 할머니 이야기인데 미래에 거의 인간 기계와 사람의 관계는 인간의 삶의 의미를 크게 바꿀듯 하네요 제법 심각한 인간적 주제의 sf블랙코미디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2
110368 [넷플릭스바낭] 영화 '버드맨'을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19.11.11 1017
110367 [EBS 지식의 기쁨] 심리학이 본 우리 신화 [3] underground 2019.11.11 882
110366 <Doctor Sleep / 닥터 슬립> 2019 (거의 스포없음) [15] googs 2019.11.11 710
110365 <Gräns / Border / 경계선> 2018 (거의 스포없음) [2] googs 2019.11.11 615
110364 오늘의 영화 전단지(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11 319
110363 [요리바낭] 무 김치, 배추 김치 [6] 칼리토 2019.11.11 602
110362 일라이의 반전(?)을 본 제 반응은요, (스포) [9] 노리 2019.11.10 909
110361 조국과 양현석, 그리고 '검찰개혁'의 진심 [16] Joseph 2019.11.10 1244
110360 그냥 성적 매기기를 없애면 좋겠습니다. [6] woxn3 2019.11.10 1194
110359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를 읽고 [2] 예정수 2019.11.10 623
110358 우상화와 팀원간 자기계발이라는 사다리 놔주기 [1] 예정수 2019.11.10 487
110357 [바낭](이시국에!) 닌텐도 링 피트 어드벤쳐 [7] skelington 2019.11.10 620
110356 [네이버 무료영화] 엘리자의 내일, 다가오는 것들 [3] underground 2019.11.10 809
110355 아이즈원 팬 계신가요 [1] 메피스토 2019.11.10 677
110354 [바낭] (이시국에!!!) 일본 애니메이션(작화)의 전성시대 [19] 로이배티 2019.11.10 884
110353 '프렌드 존' 재밌게 봤습니다 [2] 마가렛트 2019.11.09 372
110352 전수조사는 선의의 피해자 발생의 우려가 있어 [2] 휴먼명조 2019.11.09 781
110351 잘못 이해한 질문 [2] 가끔영화 2019.11.09 465
110350 [넷플릭스바낭] 빌어먹을 세상따위 시즌 1, 2를 보았습니다 [12] 로이배티 2019.11.09 812
110349 종교라는 진통제 [3] 어제부터익명 2019.11.09 6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