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고 일에 치일 때는 눈이 돌아갈 지경이네, 화장실에 가고 물마실 틈도 없고 미치겠네, 싶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동시에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니까 제대로 되는지도 모르겠고, 닥치는대로 일처리하기에

바쁘고 말이에요. 무슨 일이 이렇게 많은지 힘들어하고 체력도 바닥나고 그랬죠.


그러나,,,, 지금 있는 곳이 좀 한가해요. 일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아주 쉬엄쉬엄 살아도 되는거죠.

그래서 이렇게 듀게에도 접속하고 월급 루팡으로 살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일이 없어도 좀 그래요. 직장에서는 그래도 계속 할 일이 있다가 가끔 좀 쉬고 그러는게

좋네요. 뭐, 이런 날이 크게 오래 가지는 않고 내년에는

또 미치겠네 모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요.  지금은 감사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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