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6 02:20
저는 너무너무 졸린데 듀게도 하고 뭣도 하느라 조금 있다 자려구요.ㅎ
제가 재미난 이야기 해드릴까요?
제가 저번에 언니가 화장을 하느라 바쁘길래
"내가 머리 빗어줄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부끄럽대요.
뭐가 부끄럽냐고 물어봤더니
"내 털을 빗어준다는 게 부끄러워."
웃기죠? 네? 웃기죠? 웃기죠? 잠 깨시라고..; ㅋ_ㅋ;;
2011.01.06 02:21
2011.01.0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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