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5 21:58
평생을 근검절약으로 아껴 살면서 한푼 두푼 모은 사람들은
전 재산을 조건 없이 쾌척 하시고, 이름 조차 알려지는걸 사양하시는데.
좀 떵떵거리고 살던 어르신들은
재산을 내어 놓으시되 꼭 뒤끝이 있다는 거.
돈을 써보신 분들은 돈 쓰는 방법을 아니까 그런건가요?
왜 그럴까요?
남들을 못믿으시나봐요. 지가 도둑놈이었어서 남들이 전부 도둑놈으로 보이니
맡겨둘 수 없어서 그런건가요?
MB,YS,DJ. ..거니.
뒤 끝 있는 사람들은 피곤한데...
PS :
대갈님은 그 29만원 통장을 기부하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아무리 꺼내어 써도 잔고가 항상 그대로인 요술통장.
2011.01.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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