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소개- 안내상, 윤유선] 
안내상은 하루아침에 사업부도로 처남집에 얹혀살게 된 가장 안내상을 맡았다. 
윤유선은 남편의 사업부도 이후 심한 감정 기복을 보이는 독특한 아내.


[배역소개- 윤계상, 서지석] 
윤유선의 남동생으로 출연하는 윤계상과 서지석은 각각 보건의와 고등학교 체육교사 역할을 맡았다. 
윤계상과 서지석은 다른 듯 닮은‘허당 형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 입니다. (허당형제 기대되네요!!)


[배역소개- 이종석,크리스탈] 
'시크릿 가든'을 통해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심어준 이종석이 안내상 부부의 아들 안종석으로, 
인기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안수정이라는 이름의 딸로 출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배역소개- 강승윤,박하선] 
종석의 친구로 슈퍼스타 k의 강승윤이 출연하며, 
드라마‘동이’의 인현왕후 역할로 이름을 알린 박하선이 지석과 같은 학교 국어교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왠지...러브라인이 그려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


[배역소개- 김지원,백진희] 
CF로 일약 유망주가 된 ‘오란씨걸’ 김지원은 하선의 사촌동생으로, 
단막극 ‘헤어쇼’로 얼굴을 알린 신예 백진희는 하선의 후배로 파격 발탁돼 신선한 에너지를 가미합니다. 
( 아름다운 신인들의 활약 기대합니다!!)


그 외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개그맨 박지선, 가수 룰라 출신의 고영욱, 
모델 출신 줄리엔강이‘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가제)’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병욱표 시트콤의 새로운 비상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음악선생 역으로는 '브라운아이즈'의 윤건씨가 출연합니다. ^^ 
너무 잘 어울리는 배역이네요 !!!



초록뱀 미디어 트위터, http://twitter.com/chorokbaem

------------------------------------------------------------




거킥이 떠오르네요. 강승윤-박하선 이라니.. 
삼촌 두 명과 김지원, 백진희의 러브 라인이 예상되고요.
초반부터 라인을 잡고 갔으면 좋겠지만.. 확실한 러브라인은 강승윤, 박하선 정도고 다른 커플은 또 지킥처럼 만들려는 것 같네요.
이번에 3대에 걸친 가족이 아니라는 것도 눈에 띄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5
»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가제) 배역소개 [13] 어린물고기 2011.06.29 3777
109922 내가 허각 무대 보려고 3시간 기다렸다고 엠넷!!!!!!!!!! [13] 달빛처럼 2010.11.28 3777
109921 해외 뮤지션들의 내한공연 여러분들의 베스트는??? [65] 익명중 2013.01.16 3777
109920 북한의 여성 군 복무.. [2] 서리* 2010.09.16 3777
109919 PD수첩,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많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58] chobo 2010.08.24 3777
109918 [담배] 켄트 컨버터블 피워보셨어요? [7] catcher 2010.08.24 3777
109917 토이 스토리 3 결말... (스포) [18] magnolia 2010.08.11 3777
109916 펌. 훈훈한 영화관람매너 [10] 나나당당 2013.05.24 3776
109915 안도의 한숨과 함께 늘어졌음 [14] Q 2012.11.07 3776
109914 조선일보가 SNS를 바라보는 방식 [16] 라곱순 2011.10.29 3776
109913 전시실서 밥먹는 게 '엇나간 발상'인가요? [19] hottie 2012.03.28 3776
109912 [영화바낭] 우리도 사랑일까 좋네요! 볼까말까 고민하던 분은 꼭 보세요! 생각안했던 분도 보세요! [16] 로즈마리 2012.10.01 3776
109911 제머리 직접 자르기 꼭 해보세요 [10] therefore 2011.05.17 3776
109910 [잡설] 생각지도 못했던 전세대란 경험... [21] 엘케인 2011.02.17 3776
109909 쇼퍼홀릭 결말 맘에 드시나요? [3] 림보 2010.09.20 3776
109908 [본격 나라망신 개그] MB정부,北에 쌀 대신 햇반 지원 검토 [32] 룽게 2010.09.14 3776
109907 호날두와 마르셀로 즐거웠던 한 때 [1] 에이브릴 2012.09.03 3776
109906 전 부암동을 사랑합니다...! [7] 카페트리 2010.08.06 3776
109905 저는 노홍철 찍을래요. [4] 달빛처럼 2014.05.03 3775
109904 현빈이 금방 제대한다는데 [15] 가끔영화 2012.11.16 37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