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2 07:23
원래 매일우유를 먹어서 별 관심 없었는데...
어제 동네 중형마트에 갔는데 남양 유제품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정도면 마트에서 의도적으로 치운듯...
그런데 프렌치카페 믹스는 있더라고요. 대리점이 다른가?
동네마트지만 이동네에 세군데나 있고 크기도 자체 건물 한층을 다 쓸정도로 큰곳인데...
옆동네 대형마트의 브랜드 수퍼보다 큰...
소비자가 아니라 유통업자 차원에서 안들여놓을 정도면 남양 회장이 빠짝 긴장탈만 하네요..
2013.05.12 09:14
2013.05.12 09:17
2013.05.12 10:35
2013.05.12 11:16
2013.05.12 11:28
2013.05.1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