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4227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96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64
117929 터가 센집이 진짜 존재할까요? [3] Weisserose 2011.06.16 4570
117928 이주노와 조니뎁. [13] 자두맛사탕 2011.05.06 4570
117927 커트 보네거트의 '문예창작을 위한 충고' <나라 없는 사람> 중에서.. [11] being 2011.02.06 4570
117926 거지 근성? [33] wonderyears 2011.04.05 4570
117925 [출산바낭] 애기가 6주나 일찍 나왔어요 ㅠㅠ [27] 비네트 2010.10.13 4570
117924 노래를 잘하든지 얼굴이 잘생겼든지 [6] 가끔영화 2010.06.27 4570
117923 '비혼'이라는 말은 왜 쓰는 건가요? [40] 가녘 2012.11.10 4569
117922 에블린 네스빗 Evelyn Nesbit (1884 – 1967) [8] DJUNA 2013.02.17 4569
117921 아무도 못 보셨나... [18] 여명 2012.05.01 4569
117920 [바낭] 지난 주말 커피숍에서 들은 남친자랑. [18] 가라 2011.08.22 4569
117919 최훈민이라는 기레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15] 사팍 2020.09.13 4568
117918 한탄 겸 듀나인: 목화솜 이불 세탁해 보신 분 있을까요? (feat. 고양이) [7] 말라 2014.05.11 4568
117917 뉴스의 지겨움 [10] 메피스토 2014.04.18 4568
117916 거기 당신!! 예수님을 믿으세요.jpg [8] catgotmy 2013.08.11 4568
117915 (새벽 바낭) 타인에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심했던 것 [32] 뒤집힌꿈 2013.02.07 4568
117914 결혼할 때 양가가 모두 좋아서 추진된 경우를 듣고 싶습니다. [35] 화려한해리포터™ 2013.06.11 4568
117913 형제가 가장 친한 친구라는 말 [26] 해변의여인 2011.04.13 4568
117912 [19] 존 카메론 밋첼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감독한 란제리 광고. [5] 차차 2014.03.14 4567
117911 [공지] 黑男님의 백골女 크레용 팝.jpg(일베제작) + 소속사 사장 트윗.jpg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11] DJUNA 2014.05.13 4567
117910 <스포> 화차 보고 왔습니다 [6] 유니스 2012.03.13 45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