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1 13:38
기가 막히게 별로 볼게 없는 크리스마스~신정 시즌을 잘 잡은 데 있는 걸까요?아님 정말 재밌는 걸까요 극장에서 봐도 후회 안 할 만큼..
진짜 이상하게도 신작은 거의 없고 다 12월 초부터 끌어온 게 대세라..이번 주 나오는 걸 거의 다 본 저로선..극장 가고 싶은데..미치겠어요..
참고 있습니다..남은 무료쿠폰을 러브앤드럭스(오 나의 여신님!우리 앤 헤서웨이 누님!!)를 위해 쓰려구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특히 제가 스포일러 게시판에 올리는 글 좋아해주시는 분들!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3:40
2011.01.01 14:02
2011.01.01 15:14
2011.01.01 15:14
2011.01.01 16:36
요즘 애들은 엄마 손잡고 보는거구요 뭐 심형래 영화의 특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