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망가져 속내를 드러내며 폭주하는 것인가 (원래 그런 성향?)

뇌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설마 이 다 망한 게시판 아이디를 돈 주고 산 사람들은 없겠지


gfdgdfgfdg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0
110119 [바낭 시작] 오늘 저녁은 뭘로 할까요 [7] 존재론 2019.10.17 403
110118 오늘의 조국發 조크 [9] 휴먼명조 2019.10.17 883
110117 정경심 입원증명서에 병원 의사명이 안 적혀있다고 [23] 가을+방학 2019.10.17 1083
110116 이런저런 일기...(자본의 성질) [2] 안유미 2019.10.17 398
110115 최고 풍경 영화를 본거 같은 [1] 가끔영화 2019.10.17 313
110114 [연타!!] 오늘은 (대)기업인의 날~ [4] 로이배티 2019.10.17 389
110113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역작 '런 올 나이트'를 봤어요 [5] 로이배티 2019.10.17 603
110112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타락씨 2019.10.17 373
110111 오늘의 마돈나 (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7 318
110110 [바낭] 생강청과 사우어크라우트_요리 뻘글 [10] 칼리토 2019.10.17 550
110109 [바낭] 좀 더 보람찬 잉여 생활을 위해 리어 스피커를 구입했어요 [12] 로이배티 2019.10.16 842
110108 <조커>, 인셀 [20] Sonny 2019.10.16 1767
110107 PC한 척 했던 유시민의 민낯 [5] 휴먼명조 2019.10.16 1399
110106 진단예정증명서 [18] 휴먼명조 2019.10.16 1004
110105 요즘엔 폴 해기스의 <크래쉬>가 생각나요. [2] chu-um 2019.10.16 397
110104 조커가 '인셀'을 자극한다고요?(조커 스포일러 대량 주의) [35] 메피스토 2019.10.16 1656
110103 바낭) 여행+불안감 [5] 그냥저냥 2019.10.16 522
110102 [바낭] 건강 검진 뻘글 [21] 칼리토 2019.10.16 860
110101 이런저런 일기...(젊음과 노력, 쇼핑번개) [1] 안유미 2019.10.16 434
110100 조커 보다가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50] McGuffin 2019.10.16 22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