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2년을 준비 했다면서요?

 

와 이거 작가가 영혼을 팔았네요 정말.

이런 필력을 반만 보여줬어도 종합병원2때 그렇게 욕 먹지는 않았을거 아니에요(...)

 

4회 끝나고 5회 예고편 기다리는데 예고편이 안나와요!

저도 모르게 "뭐 이런 @%^&$%$" 했네요...

 

회장님 아들 둘이서 싸우는것도 재밌을것 같은데 첫째아들 안내상씨가 포스가 쎄서 저게 게임이 되나 싶기도 하고...

도대체 무슨 목적이 있었길래 18년동안 사람 대접도 못받으면서 김여사는 정가원에 있는건지...

 

시청률이 좀 더 오르면 이 드라마도 스포 떡밥이 엄청날것 같아요. 아직 디씨에 갤은 없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홈 게시판도 안가고 있습니다.

 

차예련이 '인간의 대지' 책으로 후원자 관계를 맞춰나가는 과정은 좀 짱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들 생일 카드 적고 있는 김여사라니!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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