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대한 탄생 중국 오디션중입니다.

심사위원중에 이정현도 있네요.


36시간 걸려서 왔다는 조선족 친구들보니 

방송국의 뻔한 감동 코드인 거 알면서도 찡한데가 있어요.

아마 방송이 아무리 가공을 하든 말든

그 근본 배경이 사실이라는 건 변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2. kbs는 이번주부터 독립영화관이 부활합니다.

첫번째 방송은 전수일 감독 최민식 주연의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앞으로도 장편 위주인지 단편과 장편을 번갈아 하려는지는 모르겠어요.


http://www.kbs.co.kr/1tv/enter/indiefil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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