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명문 자사고인 상산고 졸업생들의 재수 비율이 높다고 신문에 난 것은 알고 있었는데,

강남에 사는 아는 분과 얘기하던 중에 강남의 일반고, 자사고는 재수 비율이 50%가 넘는다고 하는 걸 들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7025007&wlog_tag3=daum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273


혹시 재수를 그렇게 많이 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1)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교육열이 지금보다 더 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은데, 그때는 재수를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입시제도가 바뀌어서인가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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