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9409.html
“친구를 염탐해?” 미 언론인도 의아한 ‘도청’…윤 “믿으면 안 흔들려”

이렇게 까지,,,,
대체 얼마마 호구 잡힌 것일까? 의아해 집니다.


이제 한국에 대해서는 미국은 편안하게 도청할 수 있게 되었네요.
어쩌면, 도청 이슈를 일부러 노출시킨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드네요.

xxx: 내가 이 정도만 흘릴테니 알아서 잘해라,,,
yyy: 그것까지 알려지만 안되는데,,, 야마테구다사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42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601
123093 디스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1] Sonny 2023.05.02 536
123092 [핵바낭] 그냥 옛날 노래들 몇 곡을 동반한 일상 바낭 [15] 로이배티 2023.05.01 423
123091 아이고~ 아조시~ 1절만 하세요~ 1절만~ [2] ND 2023.05.01 732
123090 [넷플릭스] '종이달'. [4] S.S.S. 2023.05.01 586
123089 아르헨티나 영화 La bestia debe morir 4분 보다가 daviddain 2023.05.01 171
123088 프레임드 #416 [4] Lunagazer 2023.05.01 107
123087 헤겔에 대해 catgotmy 2023.05.01 144
123086 [왓챠바낭] 심플하고 허름한 복수극, '아이 엠 벤전스'를 봤어요 [2] 로이배티 2023.05.01 266
123085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95
123084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61
123083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876
123082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7
12308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55
123080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7
123079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303
123078 '한 줌의 먼지' [3] thoma 2023.04.30 243
123077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들자면... [24] theforce 2023.04.30 673
123076 프레임드 #415 [6] Lunagazer 2023.04.30 113
123075 인사 - 일개 듀게유저의 End가 아닌 And... 예상수 2023.04.30 283
123074 Trapped ashes [2] daviddain 2023.04.30 1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