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짜리 벤츠로 음주운전 사고낸후 천만원으로 매수시도하고 운전자 바꾸려는 시도하고 ‘내가 누구 아들인데’ 외친 장용준은 십년전 음주운전 처벌강화 법안을 냈던 장제원의 내로남불에 20세 청년으로서 분노할것인가?

수십억 편법증여 의혹의 장용준은 청문회에서 금수저 조국을 비판하는 장제원의 내로남불에 중학교 중퇴생 청년으로서 연단에 서서 장제원의 사퇴를 외칠것인가?

음주운전사고, 매수시도에도 불구하고 귀가조치된 청년 장용준은 장제원에게 ‘기소되면 사퇴할것인가?’라고 물을 것인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46
109813 [NAME]의 미소 [1] 휴먼명조 2019.09.27 320
109812 검찰이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고 전 검찰력을 기울이다시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는 데도 [1] 휴먼명조 2019.09.27 557
109811 조까들의 지랄발광 [25] ssoboo 2019.09.27 1259
109810 민주당 정권과 자유한국당 정권의 차이, 홍성수의 기고문, 조기숙의 변신(심?) [7] 타락씨 2019.09.27 637
109809 대주술시대 - 휴먼명조 2019.09.27 355
109808 정경심 압수 과정서 사사건건 마찰 - [14] 휴먼명조 2019.09.27 801
109807 [넷플릭스바낭] 좀 독특한 시리즈 '크리미널: 영국'과 친구들 [7] 로이배티 2019.09.27 1258
109806 오늘의 정말 아무 사진 (광고, 만화, 일러스트 등등 )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27 267
109805 샤도네이를 마시고 싶은데 [6] 산호초2010 2019.09.27 512
109804 檢 "가족 권유로 짜장면 아닌 한식 주문" 도야지 2019.09.27 518
109803 [듀나in] 오래여는 회의실 있을까요 뻐드렁니 2019.09.27 261
109802 조국 씨가 거짓말 하는 법 [31] Joseph 2019.09.26 1479
109801 남자의 정의로운 목소리 [15] Sonny 2019.09.26 956
109800 조능희 pd, 나도 압수수색 당할때 검찰 바꿔달라고 했다. [18] 게으른냐옹 2019.09.26 933
109799 부패한 검찰이 정의당도 압박하나요? [1] 호밀호두 2019.09.26 469
109798 윤석열 '조국-수사팀 통화' 알지 못해..檢 "심각하게 보고 있다" [7] 도야지 2019.09.26 683
109797 검찰, 조 장관 압수수색 검사 통화 확인 "신속한 진행 요구…우리도 이해가 잘 안 가" [38] Joseph 2019.09.26 1063
109796 자영업자가 본 고용시장에서의 가난요인 (링크) [8] eltee 2019.09.26 899
109795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 인터뷰를 보니....조국이 참 [6] ssoboo 2019.09.26 1125
109794 자한당 지지율이 신기하게 안오르네요 [7] 존재론 2019.09.26 8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