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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미씨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평점이 고만고만, 심지어 20자평도 거의 복/붙 수준으로 비슷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명량'은 개봉 7일만에 누적 관객수 661만 기록! ㄷㄷ

거의 하루에 100만명 꼴이네요.

관객 600만 수준으로 예상되는 손익분기점도 넘어섰으니 이제는 버는 족족 주머니 속으로...

최종 관객수를 예측하는 것도, 흥행의 이유를 분석하는 것도 부질 없는 '천만 현상'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지원도 빵빵하니(상영 점유율 52.3%, 스크린 점유율 39.6%), 흥행 기록 갈아치우는건 시간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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